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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정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바란다던 빅토르 요케레스(27·스포르팅)가 아스널과 접촉했다. 그의 에이전트가 런던에서 아스널 관계자가 대화를 나눴는데, 긍정적인 기류가 떠올랐다. 포르투갈 매체 ‘오 조고’는 13일(한국 시각) “요케레스의 에이전트가 런던에서 아스널 관계자가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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