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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안양) 유원상 기자] 경기 안양시가 10일부터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해 단속 전에 문자와 함께 전화로 이동과 단속 대상임을 안내하는 서비스 (문자·전화 사전알림)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