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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김 후보와 차담을 나누며 이같이 제안했다. 한 후보 측은 이에 김 후보가 "네" 하고 답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