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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와 할머니가 도서관 앞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다.
뜻깊은 날 열린 강연에서 작가님의 싸인을 받았다.
"로리야, 여기 사탕 껍질 떨어져 있네. 줍자!" 유아차를 끌고 동네 산책을 하다 보면 가끔 바닥에 굴러다니는 쓰레기가 눈에 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지만, 요즘은 아이가 그것을 먼저 가리키고는 매의 ...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엔 문화예술계 주역들을 만난다. 대통령실은 29일 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오는 30일 "우리 문화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려 한국 소프트파워 위상과 국민 자긍심을 높인 주역들을 만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강국의 꿈, 세계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지역 소식을 생생하게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해 언론의 중앙화를 막아보고 싶은 마음에 문을 두드립니다.
강병철 시인이 두 번째 청소년 시집 <세수 안 한 날>을 다음 달 7일 출간한다. 총 4부로 이뤄진 이번 시집에는 ▲할아버지 동급생 ▲탑승객 ▲중2병 누나 ▲푸른 식물 등 60여 편의 작품을 수록했다. 1983년 삶의 ...
민주노총이 28일 서울 숭례문 앞에서 열린 '6.28 최저임금 인상! 노동기본권 쟁취! 결의대회'에서 최저임금 대폭 인상과 노조법 2·3조 개정을 촉구하고 대통령실과 서십자각으로 나눠 행진했다. 사진은 서십자각 마무리 집회에서 '노조법2·3조개정, 반노동정책 즉각폐기'라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 외치는 조합원의 모습이다.
민주노총이 28일 서울 숭례문 앞에서 열린 '6.28 최저임금 인상! 노동기본권 쟁취! 결의대회'에서 최저임금 대폭 인상과 노조법 2·3조 개정을 촉구하고 대통령실과 서십자각으로 나눠 행진했다. 사진은 교육공무직본부 조합원이 '최저임금 유명무실 방학중 무임금 해결하라' 는 팻말을 들고 행진하는 모습이다.
서울 정동에서 작은 맥주 양조장을 운영하며 맥주를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맥주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는 신념 아래 (사)한국맥주문화협회를 만들어 '맥주는 문화'라는 명제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
서울 정동에서 작은 맥주 양조장을 운영하며 맥주를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맥주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는 신념 아래 (사)한국맥주문화협회를 만들어 '맥주는 문화'라는 명제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
서울 정동에서 작은 맥주 양조장을 운영하며 맥주를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맥주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는 신념 아래 (사)한국맥주문화협회를 만들어 '맥주는 문화'라는 명제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
민주노총이 28일 서울 숭례문 앞에서 열린 '6.28 최저임금 인상! 노동기본권 쟁취! 결의대회'에서 최저임금 대폭 인상과 노조법 2·3조 개정을 촉구하고 대통령실과 서십자각으로 나눠 행진했다. 사진은 조합원들이 최저임금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