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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비서실장을 맡은 김재원 전 최고위원이 "한덕수 후보는 우리 당에 1000원짜리 당비 하나 내지 않으신 분"이라며 "마지막 투표용지에는 기호 2번 김문수 후보가 적혀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
이에 대해 일부 누리꾼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동작대교면 바로 집 앞도 아닌데 일부러 산책하러 나갔다는 것"이라고 했고, 또 다른 누리꾼도 "자꾸 얼굴을 보이는 것에 의도가 있다"고 적었다. 6·3 대선을 ...
5일 더불어민주당 전 전략공천관리위원인 박영훈 위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SNS)에 "감옥에 있는 줄 알았던 최순실은 현재 형집행정지로 3월에 석방됐다"며 "관련 뉴스 보도가 하나 없어서 전혀 몰랐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내란특별재판소를 설치하겠다는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명백한 법치 훼손이자 헌정 질서를 무너뜨리는 초헌법적 폭주"라며 "이재명 지키기에 집단적으로 광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