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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미스터트롯3' TOP6가 대구를 열광의 도가니로 물들였다. 고향 무대에 오른 진(眞) 김용빈의 뭉클한 소감부터 화끈한 퍼포먼스, 폭발적인 떼창까지. 팬과 하나 된 무대는 감동 그 자체였다.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