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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FC와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활약한 디오구 조타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3일 (현지시간) 스페인 마르카·영국 BBC 등에 따르면, 조타는 스페인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목요일에 들려온 가슴 아픈 소식을 듣고, 디오고 조타와 그의 형제 안드레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 그리고 리버풀 FC와 함께 깊은 조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