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최 과장은 "BTS와 같은 세계적 K팝 아티스트들과 함께 노래를 녹음해 전쟁과 기근, 학대, 가난 속에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며 "이 노래가 세계 어린이들의 자존감과 용기를 되살리는 노래가 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