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북한이 10년 전 완공한 '미래과학자거리'를 '인민대중제일주의 건축사상'이 응축된 시대의 기념비라며 건설 전후의 전경을 대비해 소개했다.올해 '조선로동당 창건 80주년'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가운데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부각하는 흐름의 일환으로 보인다.[노동신문]은 5일 평양시 중심부 보통강구역에 건설된 류경호텔을 배경으로 대동강변에 색색의 고층빌딩이 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