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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의 7번 트랙 Habibi는 스페인어로 ‘자기’ 라는 애칭으로 김희정의 인스타 아이디와 일치한다는 사실로 열애설은 기정사실화 되었다 추가로 9번트랙의 i call it love의 후렴구에선 여성의 코러스가 들리는데 이는 ...
트랙의 백미는 마지막 부분이다. 그간 자신이 센 척을 하게 된 원인에 대해 나열한 것이다. 그는 한창 인기를 구가할 때 피처링 페이로 4,000만 원을 받고, 빈지노의 맞팔로우를 받고, 이센스의 샤라웃 (Shout out)을 ...
앨범 대여섯 번 밖에 안 돌렸는데 뱃지 주는 거 보면 월간 청취자에 거품 좀 낀듯 ㅇㅇ ...
지금도 라임 이렇게 짤 수 있는 래퍼는 열 명이 안 될거 같은데 ...
아니면 재키가 자다가 꿈에서 110.12 글 보고 진짜 빡쳐서 약빨고 만든 그런 트랙 느낌.... 진짜 들을 때마다 약간 뇌가 녹는 느낌이랄까요?
'사랑했는데도 매미가 울고 있어' 처럼 진짜 뜬금없어 보일 수 있는데 머릿 속에 이어지는 부분이 시적인 쾌감까지 선사합니다 진짜 꿈이니 뭐니 하는 말 별로 안좋아하고 지금 와선 재미있기 힘든 요소라는거 아는데 ...
주석은 물론 바스코까지도 찢어버린 미친 래핑... 거의 화나 정도의 라이밍이었던거 같음 ...
이런거 물어보니까 “자대가서 부모님 사진보고 친구 사진 보면 존나 눈물 날거다, 자대에서 적응 잘 하는법 그런거 없다. 근데 어짜피 시간은 간다, 그리고 반만 하지 말고 ㅈㄴ 열심히해라” 하시고 “자대가서 아는게 있어도 눈치보며 모르는 척하고 이등병인 티 내야한다”이러셨음 ...
살숨3에 몰락에 야호에 이제 슬슬 앨범 쏟아져 나올 각이 보이는듯 ㅇㅇ ...
67년에 발표되고 프레싱된 롤링스톤즈의 앨범인 their satanic majesties request 입니다. 운좋게 67년에 프레싱된 초반본을 구했습니다. 앨범커버가 3D인, 매력적인 사이키델릭 앨범입니다.
사실 칸예도 환국의 후예라서 그래요.
떠거의 UY SCUTI 로고를 pushin p의 "P"로 바꿔버린 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