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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field injury occurred, but Tampa Bay Rays coach Kevin Cash did not lose his composure.Coach Cash looked back on the ...
Brandon Lau (31), the Tampa Bay Rays' main second baseman, is not flashy, but a steady player. Since his big league debut in ...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첫 안타를 기록했으니…." 김하성(29·탬파베이 레이스)은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7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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