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미국 국토안보부(DHS) 장관 크리스티 놈(Kristi Noem)이 워싱턴 D.C의 한 식당에서 가방을 도난당했다. 가방 안에는 여권과 신분증은 물론, 국토안보부 ...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러닝 메이트로 거론되는 크리스티 노엠 (Kristi Noem) 사우스다코타 주지사가 본인의 14개월 된 강아지를 총살한 사실을 밝혀 적지 않은 파장이 일고 있다. 정치인들이 반려견과의 유대를 강조하는 것은 흔한 일인 반면, 노엠은 본인의 ‘실행력’을 ...